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클랜드 제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비글]]호에서 항해를 한 [[찰스 다윈]]에 의하면 남아메리카로부터 워낙 멀리 떨어져있다 보니 포클랜드에는 [[쥐]]나 [[박쥐]] 등의 소형 [[포유류]]조차 없었고 섬의 유일한 육상 포유동물은 [[포클랜드늑대]](Falkland Island wolf 또는 Warrah, ''Dusicyon australis'')라는 고유종이었다. 하지만 이 동물은 이름은 '늑대'라고는 붙었지만 분류학적으로 완전히 별개의 속에 속하고 습성은 [[여우]]에 더 가까웠다. 섬의 최상위 포식자였고 단독 생활을 하면서 새의 알이나 [[펭귄]], [[바다표범]]의 새끼 등을 잡아먹었다. 성격이 매우 양순하고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점 때문에 모피용으로 대량으로 살육당했다. 이후 포클랜드 섬으로 건너간 영국인들에 의해 포클랜드에서 목양업이 시작되면서 양을 습격한다는 이유로 목동들에게 남획당해 1876년 완전히 [[멸종]]되었다. [[모리셔스]]의 [[도도(동물)|도도]], [[북아메리카]]의 [[여행비둘기]] 등과 더불어 인간의 남획으로 생태계가 파괴된 경우다. * 포클랜드 제도에서 묻힌 지뢰가 38년만에 전부 제거됐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982396|#]] *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Estimated_number_of_civilian_guns_per_capita_by_country|'''인구 대비 총기소지 비율이 미국에 이은 2위다.''']] 총 인구 3000명 중 2000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고. * FIFA 비회원국이다. 만약 이 지역이 FIFA에 가입한다고 하면 아르헨티나의 반대를 견제해야 하며, 대륙 연맹은 [[CONMEBOL]]에 가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 * 미국의 대도시 [[포틀랜드]]와 헷갈리는 경우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